[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KTB투자증권은 21일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가구업종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시장 회복 수혜주는 주택시장에 대응력이 높은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1,9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89% 거래량 18,649,531 전일가 32,850 2026.04.22 11:5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과 주택부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76% 거래량 1,754,687 전일가 43,100 2026.04.22 11:58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주택실적 상향과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고, GS건설은 미착공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잠재손실을 감안해도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여전히 저평가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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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주택대출 확대로 주택시장 회복이 전망된다"며 "올해 건설사 신규 분양계획이 연초대비 35% 상향됐고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회복 강도가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도권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형건설사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도급 기반 일반분양 비중이 79%로 대형사 중 최대"라며 "지역 제한 없이 주택 수요가 회복되는 곳에서 분양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은 강한 브랜드력 기반 재건축 시장에서 강자"라며 "가격 상승·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활성화로 주택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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