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KTB투자증권은 21일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가구업종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시장 회복 수혜주는 주택시장에 대응력이 높은
대우건설
대우건설
0470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76%
거래량
25,366,865
전일가
32,850
2026.04.22 15:0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과 주택부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GS건설
GS건설
0063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1,8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90%
거래량
2,424,034
전일가
43,100
2026.04.22 15:0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주택실적 상향과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고, GS건설은 미착공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잠재손실을 감안해도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여전히 저평가 됐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주택대출 확대로 주택시장 회복이 전망된다"며 "올해 건설사 신규 분양계획이 연초대비 35% 상향됐고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회복 강도가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도권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형건설사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도급 기반 일반분양 비중이 79%로 대형사 중 최대"라며 "지역 제한 없이 주택 수요가 회복되는 곳에서 분양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은 강한 브랜드력 기반 재건축 시장에서 강자"라며 "가격 상승·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활성화로 주택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