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세탁기 "먼지투성이 빨래에 아이 폐렴까지 걸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만제로 세탁기, "먼지투성이 빨래에 아이 폐렴까지 걸려"
'불만제로UP'에서 전자동세탁기의 문제점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는 전자동세탁기의 결함을 소개했다. 탁월한 세탁성능을 자랑하며 내부를 청소할 필요가 없어 '주부들의 효자상품'이라고 홍보한 전자동세탁기가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었다.
이 세탁기를 구입한 주부들은 "세탁 후 빨래를 널 때마다 먼지가 날린다. 헹굼 두번에 통세척까지 하느라 수도요금이 두배로 나온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원인은 세탁기 내부에 있었다. 지속적으로 거름망을 비우고 청소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거름망을 없앤 것이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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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사와 판매원은 "구조 상 청소가 어려워 한번 막히면 일회용의 역할밖에 할 수 없다"며 전자동세탁기의 결함을 인정했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결함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한 교환이나 환불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불만제로 청소기, 세탁 마친 빨래에서 먼지가 저렇게나 많이 떨어지다니" "불만제로 청소기, 방송 보니 결함이 분명해" "불만제로 청소기, 제조사는 빨리 대책을 마련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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