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에 반건식 탈황 설비(황산화물 제거 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7%에 달하는 규모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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