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승연 '불후의명곡' 우승…소름 돋는 괴물 가창력 뽐냈다
가수 손승연이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손승연은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후의 명곡’을 보고 많은 격려와 칭찬에 감사하다”며 “이용의 ‘바람이려오’를 부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손승연은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총 415표를 획득하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손승연 불후의명곡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손승연 노래 실력 하나만큼은 국내 최고" "손승연 많이 예뻐졌네" "불후의명곡 오렌지캬라멜도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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