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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우석대, 상호교류 MOU 체결

최종수정 2014.07.09 10:38 기사입력 2014.07.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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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내 새만금개발연구소 개설 등 추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9일 부안 새만금홍보관에서 우석대학교와 성공적인 새만금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인근지역에 위치해 있는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에 이어 이번에 우석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새만금 사업의 활성화와 입주기업에 대한 인력공급 및 산학 합동 연구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석대학교 학생 중심의 불로그 기자단 운영 등을 통한 새만금 사업의 대외홍보 공동 협력, 우석대학교 교수진으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한 새만금 레저ㆍ관광ㆍ문화ㆍ생태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템 개발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새만금 주요 유치산업과 연계된 학과 개설 등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기반 마련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및 우석대학교 내 새만금개발연구소 설치ㆍ운영 등을 통해 새만금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석대는 1979년 개교 이래 축적된 고등교육시스템과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2004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중국 현지에 한ㆍ중합작국제경제통상대학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이병국 청장은 "향후 새만금 내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해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한ㆍ중경제협력단지 추진은 물론 글로벌 기업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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