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의 모습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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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제4회 세계다트선수권대회가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피닉스컵 다트 조직위원회는 3일 "이번 주말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전 세계 열다섯 개국 최고 레벨의 다트 선수들이 국가 대항전과 1인자를 뽑는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열다섯 개국에서 참가한 외국인선수 250명과 한국 대표팀, 다트 동호인 3000여명이 이틀에 걸쳐 더블즈(2대2)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 첫 날에는 국가별 단체전인 '월드리그 챔피언십'이, 둘째 날에는 남녀 개인전인 '피닉스컵'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월드리그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일본, 프랑스, 스페인, 홍콩, 포르투갈, 싱가포르 등이 출전을 신청했다. 참가하는 선수들은 모두 자국 내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가대표들로 한국의 경우 전도욱과 고준, 여규현 등이 소속된 세미프로팀 '피닉스 스타즈'가 대표에 뽑혔다. 남녀로 나눠 열리는 피닉스컵에도 열다섯 개국 참가자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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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다트선수권대회는 '써머 다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의 축제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상금은 6500만원이고, 대회 기간 중에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계다트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02-6124-6578)로 문의하면 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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