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일 MDS테크 MDS테크 close 증권정보 086960 KOSDAQ 현재가 1,11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1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엔비디아·메타 '800G' 전환…옵티코어 등 AI 데이터센터 핵심 공급사 부상 [클릭 e종목]"MDS테크, 엔비디아 GPU 국내 핵심 공급처" [특징주]MDS테크, 엔비디아 성장 수혜 기대감 '강세' 에 대해 올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MDS테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267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36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6% 증가한 969억원,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131억원으로 추정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와 국방 부문이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동차 부문은 기존 고객사(현대차, 현대모비스, 만도) 외에 LG그룹, SK그룹 등 신규 고객사들의 전자제어장치(ECU) 투자 확대 수혜가 예상되고, 올해 자동차향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고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국방 부문은 자회사 유니맥스가 2016년까지 양산 계획을 확보함에 따라 2014년 157억원, 2015년 185억원, 2016년 20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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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업 부문의 안정화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 성장이 더뎠는데 하반기부터 개발솔루션 SW 교체 수요 시기가 도래하며 전년과 유사한 40억원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정보가전·산업용 부문 매출액은 전년보다 2% 증가한 302억원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 기준 2014년, 2015년 주가수익비율(P/E)은 각각 14.6배, 13.2배 수준으로 2분기 실적 성장 전망과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레벨업 확대,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편입으로 투자 의사 결정이 빨라진 점,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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