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화재, 산소홀더 밸브 조작 중 폭발해 근로자 3명 화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광양제철소 화재, 산소홀더 밸브 조작 중 폭발해 근로자 3명 화상
광양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부상을 당했다.
1일 오전 10시53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내부에서 폭발사고가 나 화재가 발생했다.
광양시 소방당국은 이날 "액체산소 저장탱크인 산소홀더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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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산소홀더 외부에 있는 배관에서 작업자가 밸브를 조작하던 중에 폭발이 발생하면서 연기가 치솟으며 발생했다.
현재까지 초기진화와 부상자 이송은 완료됐고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소방차 17대를 동원하며 물을 뿌리고 있으며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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