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구형…"선고 때 모두 밝혀질 것"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았다.
이날 공판에서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5차 공판서도 성현아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다만 성현아 측 변호인이 "브리핑 할 사항은 없다. 오는 8월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때 밝혀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성현아 재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현아, 아직 최종 선고 남았구나" "성현아, 과연 어떻게 끝날까" "성현아, 정말 돈 받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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