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경완 부모님, 장윤정 손 꼭 잡고 애정과시 "며느리 사랑 대단해"
도경완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며느리 장윤정에 무한 애정을 보였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도경완의 부모님 집을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경완의 아버지는 집 근처를 산책하면서도 장윤정의 손을 꼭 잡고 걸으며 며느리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도경완의 아버지는 "딸을 키워보지 못한 부모의 마음이 있다"며 "윤정이가 결혼 발표하기 전에 괴로운 일이 있었다. 손을 잡고 괴로워하지 말라고 달래기도 했다"며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