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세계지명사전은 대한지리학회와 출판사 푸른길과 제휴를 맺어 제공하는 사전이다.
사전 규모는 원고지 8천500여 매 분량이며 205개 남아메리카 주요 지역을 표제어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앞으로 대륙별 주요 도시와 지명 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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