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희망광주 준비위원회’, ‘주먹밥 약속’…광주만의 색깔 입힌다
“시민 밀착형 정책 추진 위해 TF팀 운영”
“서울시 벤치마킹 통해 구체적 실행 계획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민선 6기 출범을 위해 운영 중인 ‘희망광주 준비위원회’(위원장 송인성)는 광주형 혁신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일 ‘혁신공약추진 TF팀’(팀장 김정곤)을 서울특별시에 파견했다.
TF팀은 시민소통·참여분과 소속으로 시민단체 활동가와 전문 연구원, 광주시 공무원 등 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참여 및 시민권리 보장을 위한 서울시 정책 중 우수사례를 수집하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의 공약 중 시민 밀착형 공약(주먹밥 약속)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TF팀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 박원순 시장의 시민 관련 정책추진현황과 성공사례를 수집하고 정책수립·운영 과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 서울시청사내 시민공간과 시민도서관, 시민 쉼 공간 등 현장을 둘러보고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사례도 벤치마킹했다.
이와 함께 혁신사업 추진의 허브인 혁신파크, 서울크리에이티브랩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인생 이모작지원센터 등도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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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TF팀은 희망광주 준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 벤치마킹 내용을 공유하고 광주에 적합한 시민참여 혁신정책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또 민선 6기 동안 광주시와 서울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시민밀착형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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