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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부부, 차병원에서 득남

최종수정 2014.06.11 10:00 기사입력 2014.06.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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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11일 오전 강원래·김송 부부 사이에서 3.97kg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엄마 김송씨는 “14년간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며 “차병원 윤태기 원장님과 차동현 교수님 덕분에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김송씨는 제왕절개로 출산 후 병실에서 회복 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하고 몸조리를 위해 약 1주일간 입원 후 산후조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태기 원장은 “시험관 시술 성공에서 출산까지 모두 강남차병원에서 이뤄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험관 시술 때도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김송, 강원래 부부가 주치의를 믿고 잘 따라와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기를 탄생시킨 담당의 강남차병원 차동현 교수도 “강원래 김송 부부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담당의로서 선물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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