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증권은 5일 은행업종에 대해 최근 지방은행에 대한 나쁜 뉴스가 나왔지만 이는 일시적인 영향만 줄 것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지방은행이 더 좋다며 이들에 대해 모두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한국경제는 수도권보다 지방 경기가 핵심도시 건설, 공기업 지방이전, 부동산경기 호조 등으로 더 좋다"며 "이 과정에서 수도권 의존도가 높은 대형은행보다는 지방은행들이 대출증가율, 자산건전성 등에서 수혜를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2년뿐 아니라 향후 2년도 지방은행 실적이 더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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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은행업종 불황기였던 2012년 이후에도 2년간 대형은행보다 지방은행 이익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며 "지방은행들은 인수합병(M&A) 및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증가율에 힘입어 2015년까지 대형 은행에 비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폭이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최선호주로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30,9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1,3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첫 소비자보호 검사반 투입 를 뽑고 목표주가 9400원을 제시했다. JB금융은 국내 및 글로벌 자본적정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향후 광주은행 인수를 위한 최소한의 증자만이 예상되기 때문에 주주가치 훼손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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