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기도 투표율이 53.3%로 잠정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과천시로 67.0%를 기록했다. 반면 시흥시는 48.0%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세월호 참사 아픔을 간직한 안산시는 단원구 47.8%, 상록구 48.3%를 보였다.


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지역 투표율은 53.3%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56.8%보다 3.5%p 낮은 수치다. 그러나 제5회 지방선거 51.8%보다는 1.5%p 높다. 지역별로는 과천시가 67.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시흥시는 48.0%로 가장 낮았다.

세월호 참사 아픔을 간직한 안산의 경우 단원고등학교가 위치한 단원고는 47.8%, 상록구는 48.3%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30~31일 진행된 사전투표의 경우 경기지역 투표율은 10.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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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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