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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4.06.03 17:28 기사입력 2014.06.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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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14 한국의 100대 행복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만희 대구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심사위원 서영호 경희대학교 교수로 부터 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14 한국의 100대 행복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만희 대구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심사위원 서영호 경희대학교 교수로 부터 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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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대구은행은 '2014 한국의 100대 행복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기업대상은 행복한 기업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통한 기업과 사회의 행복한 발전 추구를 위해 제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다.
인사관리, 복리후생, 소통문화, 가족·여성친화 등 항목 전반에 대한 평가와 최고경영자(CEO)의 행복 경영의지와 향후 진행방향을 종합평가한 후 최종 25개 기업이 행복기업대상으로 선정됐다.

대구은행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가정 후원 정책, CEO의 소통 경영, 신기업문화 시스템 등을 인정받아 일하기 좋은 기업부문을 수상했다.

대구은행은 '열린인사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 내부 인트라넷 망에 '열린인사상담' 코너를 운영해 실시간으로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은행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가정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 직원들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성보호지원제도도 확대하고 직장보육시설 DGB아이꿈터도 운영 중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직원의 내부만족은 곧 업무 효율성으로 이어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나눔경영을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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