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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 레알 마드리드 바란과 그라운드서 충돌 "결국 퇴장당해"

최종수정 2014.05.25 14:30 기사입력 2014.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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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이 바란과 충돌했다.(사진:SPOTV 방송캡처)

▲시메오네 감독이 바란과 충돌했다.(사진:SPOTV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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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메오네 감독 레알 마드리드 바란과 그라운드서 충돌 "결국 퇴장당해"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다툼을 벌였다.
시메오네 감독은 연장전에 돌입한 후 4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박수를 보내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바란의 행동에는 화를 참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갈 무렵 바란은 그라운드로 굴러온 공을 시메오네 감독에게 찼다. 이에 화가난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어가 바란과 충돌했다.

이에 양팀 선수들이 시메오네 감독과 바란에게 몰려들어 두 사람을 말렸지만 시메오네 감독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결국 시메오네 감독은 심판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고 바란은 옐로 카드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 시메오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바란이 추한 행동을 했다"고 비난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라모스도 "바란은 어리다. 그가 실수했다"며 바란의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과 바란의 다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시메오네, 열받을 만 했네" "시메오네, 바란이 잘못했네" "시메오네 바란 그라운드서 충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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