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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플라자] 스콧, 2언더파 "뒷심 덕분에~"

최종수정 2014.05.24 08:57 기사입력 2014.05.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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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서 막판 버디 3개, 선두 브라이스 가넷과는 6타 차

애덤 스콧이 크라운플라자인비테이셔널 둘째날 18번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포트워스(美 텍사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애덤 스콧이 크라운플라자인비테이셔널 둘째날 18번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포트워스(美 텍사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1위 애덤 스콧(호주)의 뒷심이 돋보였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파70ㆍ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운플라자인비테이셔널(6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공동 36위(1언더파 139타)다. 공동 64위에서 출발해 차츰 순위를 끌어 올리는 모양새다. 깜짝 선두에 나선 브라이스 가넷(미국ㆍ7언더파 133타)과는 6타 차, 아직 기회는 충분하다.

전반에서는 9번홀(파4)에서 티 샷이 러프로 날아가는 바람에 1타를 까먹었다가 후반 들어 버디 3개를 솎아냈다. 12, 13번홀의 연속 버디에 이어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7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기분 좋게 3라운드를 기약했다. 바로 이번 주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지만 랭킹 3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의 추격으로 몸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시점이다.

같은 날 스텐손은 잉글랜드 서리 웬트워스골프장(파72ㆍ7302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EPGA)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유로)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두 대회 결과에 따라 세계랭킹 1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선두권에는 가넷에 이어 크리스 스트라우드와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이 공동 2위(6언더파 134타), '3승 챔프' 지미 워커와 더슨틴 존슨(이상 미국) 등이 공동 4위(5언더파 135타)에 포진했다. 한국은 노승열(23ㆍ나이키골프)과 양용은(42ㆍKB금융그룹)이 동반 '컷 오프'됐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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