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허 후보는 “3개 농공단지 입주가 완료되어 산업용지 부족으로 개별입지로 인한 공장이 산재되어 22세기 ‘약속의 땅, 청정수도’ 곡성 이미지를 저해시키고,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인구유입을 기대할 산업용지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정부와 긴밀한 협조 하에 단지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향토산업을 유치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옥과권 우선 조성 이유는 기업들이 광주권과 가까운 지역을 선호하고 생물방제센터와 연계도 고려한 공약인 것으로 여겨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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