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희 공서영 '택시' 출연해 팬 선물 공개 '치킨 수백마리' VS '지갑'
'택시'에서 방송인 최희와 공서영이 기억에 남는 팬 선물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치킨 브랜드는 각자 다 다른 곳이었다"고 덧붙였다.
공서영은 "최희는 20대 팬이 많고, 나는 30, 40대 팬이 주를 이룬다"면서 "화보 촬영을 하는데 팬 분이 직접 오셨다. 그 팬은 가방업체 사장님이셨다. 저한테 팬이라면서 그 업체의 지갑을 선물해주셨다"고 말했다.
최희와 공서영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최희 공서영, 팬 저 정도면 스토커 수준" "최희 공서영, 대박이다" "최희 공서영,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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