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닥터 이방인' 진세연, 북한 수용소 아닌 서울에 나타나 "정체가 뭐지"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북한에 있던 첫사랑 진세연을 서울에서 발견하면서 극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닥터이방인' 이창이(보라 분)가 명우대학교 병원에서 어머니의 진료를 기다리던 중 송재희(진세연 분)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했다.
이창이는 즉시 이 사실을 박훈(이종석 분)에게 전했고, 박훈은 송재희 의사를 찾았지만 동명이인임을 알고 실망했다.
'닥터이방인' 방송을 본 네티즌은 "진세연 이종석,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진세연 이종석, 애끓는 첫사랑이다" "진세연 이종석, 다음편이 기다려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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