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대신증권이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8,8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6% 거래량 1,318,847 전일가 18,83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에 대해 보수적인 자본정책이 긍정적이란 분석을 내놨다. 유상증자에 따른 물량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11일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BS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9500원을 유지했다. BS금융은 1분기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한 1002억원의 순익을 발표했다.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는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증가가 점쳐진다. 저원가성 예금 증가와 더불어 인프라채권 이자수익 30억원, 고용산재보험료 10억원 등 일회성 이자이익 증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수수료 이익도 전분기보다 40% 늘었다. 주상복합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수수료와 신용카드 수수료 증가 덕이다.

경남은행 인수로 인한 유상증자 우려는 차차 해소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유상증자로 그동안 주가가 계속 약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증자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투심 위축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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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레 레버리지 확대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오르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로 인한 충당금 감소, 순이자마진(NIM) 개선 등은 호재로 봤다. 그는 "향후 인수가 최종 확정되면, 주식교환비율과 경남은해의 수익성 제고 가능 여부등을 검토해 향후 목표주가를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3~4분기 중 자회사로 편입될 경남은행을 뺀 BS금융의 올해 순익은 3670억원으로 추정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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