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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동절 수요..디스플레이 업종 전망 밝다"<현대證>

최종수정 2014.05.11 12:04 기사입력 2014.05.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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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중국 노동절 TV 수요로 디스플레이 업종에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노동절 TV 수요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가 상승추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봤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 노동절 TV 수요는 전년대비 10% 감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특히 고가 디스플레이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연구원은 TV 화면크기가 대형 UHD TV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평균 2인치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5000달러 이상 OLED TV, 400달러 이상 태블릿 PC와 같은 고가 제품 판매가 늘 것으로 봤다.

재고도 양호하다. 노동절 이후 중국 TV 패널재고는 산업 평균인 5~6주를 유지, 하반기 수요시즌과 중국 6대 TV 세트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면 건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스카이워스 5인치 OLED TV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67% 떨어진 5000달러에 판매돼 가격하락 속도를 감안하면 올 4분기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중국이 가전시장의 트렌드 메이커로 인식되면서 이번 노동절 수요패턴이 올 하반기 고가제품의 수요증가를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60인치 이상 초대형 UHD TV, 고가 태블릿 PC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봤다. 최선호주로는 LG디스플레이 , LG전자 , LG이노텍 을 제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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