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9일 업계 최초로 산지직송 상품인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를 출시했다. 제품은 '미니스탑'이라는 오이품종을 하트와 별 모양의 재배용 케이스에 담아 재배하는 방식으로 탄생됐으며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를 비롯해 수원·센터시티·진주점 식품관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한 봉(6입)에 5980원이다 .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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