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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윈스키 "베레모를 불태우고, 블루 드레스를 묻어 버릴 때"

최종수정 2014.05.08 12:01 기사입력 2014.05.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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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 르윈스키 (사진: 베니티 페어 트위터)

▲ 모니카 르윈스키 (사진: 베니티 페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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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르윈스키 "베레모를 불태우고, 블루 드레스를 묻어 버릴 때"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상대 모니카 르윈스키(40)가 최근 오랜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다.
모니카 르윈스키는 6일(현지시각) ‘베니티 페어(Vanity Fair)’에 기고한 글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는 심정을 밝혔다.

동시에 "클린턴은 나를 이용했다. 상호 합의하에 가진 관계였다는 데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0년 간의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연 르윈스키는 "이제 베레모를 불태우고, 블루 드레스를 묻어 버릴 때"라며 "이제 내 과거, 그리고 타인의 미래에 대해 조심하는 것을 그만두고자 한다"고 했다. 르윈스키는 백악관 시절 클린턴 대통령과 포옹하는 사진에서 베레모를 쓰고 있었다. 블루 드레스는 클린턴 대통령의 정액이 묻었던 옷이다.
또한 “힐러리가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기에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은둔 생활을 했다”며 “그가 다시 대선을 시작한다고 해서 내 인생을 또다시 8~10년 동안 봉인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르윈스키는 "1000만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 제안들을 거절했다. (그렇게 돈을 버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그 동안 런던과 미국 도시들을 다니며 일을 하기 위해 수많은 인터뷰를 했지만 '과거'로 인해 직장을 구하기는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빌 클린턴의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미국 민주당의 강력한 대권 후보이다. 이런 시점에 르윈스키의 인터뷰가 나왔다는 점에서 미국 정치권에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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