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평생을 희생과 헌신으로 자녀를 길러주시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박 대통령은 "모든 부모님들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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