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4대강조사평가위원회(공동위원장 김범철·배덕효)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1차 현장조사를 이달 중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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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조사작업단을 통해 이달초까지 54회의 현장조사를 마쳤으며 이번달 말까지 총 84차례의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작업단은 4대강 조사평가 실무작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수자원, 수환경, 농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 7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조사는 실측장비를 이용한 수질 및 하상변동 측정, 구조물 균열·누수·파이핑 등에 대한 안정성 확인, 현장관리자와 지역주민 대상 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홍수기 및 이후(9∼10월)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현장조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현장조사를 반영한 조사평가 결과를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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