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만3000명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연중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가 패혈증과 수막염 등 노인 건강에 큰 위협을 주고 있는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들어 65세 이상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와 제25조 근거에 의한 지원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주민등록증 등 본인 증명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작구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만65세 이상~74세 이하(2만3000명)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두 차례에 걸쳐 분산 접종했다고 밝혔다.


구가 사업비 2억6500만여원을 들여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사전 배부 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보건소 지역보건과(820-94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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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며, 고령층의 사망 원인 중 폐렴이 30-50%를 차지한다.


한편 구는 독감 유행계절인 겨울에 앞서 매년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백신도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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