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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보험대출금리 상한 9.9%로 적용

최종수정 2014.04.30 16:13 기사입력 2014.04.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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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리형 보험계약 대출금리…최저 5.25%에서 최고 9.9%로 낮아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생명이 내달 1일부터 확정금리형 보험계약 대출금리 상한을 11.0%에서 9.9%로 1.1%포인트 낮춰 적용키로 했다.

보험계약의 예정이율과 가산금리를 합한 보험계약대출 금리가 9.9%를 초과할 경우에는 상한인 9.9%로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가산금리는 보험계약대출에서 업계 최저수준인 1.5%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KB생명의 확정금리형 보험계약의 대출금리는 보험계약 상품에 따라 최저 5.25%에서 최고 9.9%로 낮아지게 된다.

KB생명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보험계약 대출금리 상한을 낮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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