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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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글로벌 보험금융그룹 AIG의 계열사인 보험판매 전문회사 컴파스어드바이저가 내달 1일부터 사명을 'AIG어드바이저'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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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어드바이저는 보험 상품의 제조와 유통을 완전히 분리시킨 보험판매 회사로 2012년 출범했다. 약 2년만에 영업망이 총 10개 지점에서 22개로 확대됐으며 800명의 전속 설계사를 포함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10개 손해보험사와 8개 생명보험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알버트 김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쌓아온 보험판매 역량에 AIG그룹이 지닌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더한 것"이라며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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