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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톱브랜드]쿠키소프트 "국민 SNG 계보 이을 것"

최종수정 2014.04.30 10:30 기사입력 2014.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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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룰더스카이, 타이니팜, 쿠키런으로 이어지는 국내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이 나왔다.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300만명이 즐기던 국민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옮겨온 '윙또 for Kakao'가 그 주인공이다.

윙또는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300만명이 즐기던 국민게임 윙또를 모바일 버전으로 바꿔 지난 29일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 기존의 온라인 버전에서 호평받았던 간편한 조작방식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계승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온라인에서는 게임을 시작 할 때마다 맵을 선택해야 했지만 모바일에서는 10여종 이상의 맵이 연속적으로 등장하며 비행시간과 점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 소셜게임의 특성을 살려 화면상에 친구가 기록한 캐릭터의 움직임이 나타나 서로 경쟁 할 수 있는 재미까지 더했다.

쿠키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팻으로 등장해 추억을 되살려 줄 것"이라며 "추억의 게임을 모바일로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는 기대에 특정 연령대 게이머들은 벌써부터 추억앓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윙또 측은 각종 게임관련 포털과 카페, 블로그 등에서도 윙또의 모바일 출시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윙또 모바일의 FGT(Focus Group Test)에 직접 참여한 게이머들은 "스릴 있는 컨트롤의 재미가 인상적이었다"면서 "게임성, 그래픽, 사운드 등에서 몰입도와 완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쿠키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자 모두에게 유료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미니2와 문화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윙또는 지난 1월 재단법인 게임인(人)재단이 개최한 모바일 게임 공모전 '힘내라 게임인상'에서 1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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