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유럽과 중국, 중아지역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아시아·중남미 지역은 환율 영향으로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사장은 "경쟁심화와 환율 등 수익성 악화 요인이 있지만,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와 비용효율화를 통해 손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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