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 사장은 2분기 TV부문에서 고급형 및 일반형, UHD TV 신모델을 49인치부터 84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스펙으로 출시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UHD TV시장이 본격화되고,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경쟁이 심화돼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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