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집]대웅제약, 우루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웅제약 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루사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우루사 선물세트는 기존 포장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150캡슐 제품 2개를 담았다. 우루사는 꾸준한 간 건강관리가 필요한 부모님,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규칙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손상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간 전반에 걸쳐 이미 손상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장기간에 걸쳐 손상되면 쉽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간 관리는 현대인의 필수 사항이다.
음주가 잦은 중년 남성이나 탄수화물을 즐겨 먹는 중년 여성의 경우 지방간 위험이 높아 평소 꾸준히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지방간은 정상적인 간보다 지방이 많이 축적된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일부는 간이 비대해지면서 윗배 부근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우루사에 함유된 UDCA는 간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보호해줌으로써 간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한 간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이런 작용은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 간의 해독 및 대사기능을 원활하게 돕는다. 이렇게 우리 몸에 있는 독소가 깨끗하게 제거되면 피로가 풀리면서 활력이나 에너지를 느끼게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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