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구청 직거래장터서 사세요
서대문구, 5월1,2일 구청 광장서 강원도 9개 시군 봄나물 직거래장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싱싱하면서도 저렴한 봄철 나물 등을 장만할 기회가 왔다.
참나무 곰취 돌미나리 쑥 등 봄철 나물 음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5월1일과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강원도 9개 시군과 연계해 봄나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에서는 참나물, 곰취, 두릅, 돌미나리, 쑥 등 원주, 강릉, 속초, 홍천, 횡성, 평창, 정선, 양구, 인제에서 온 다양한 나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봄나물 외에 참오징어, 황태, 젓갈류 등 일부 강원도 특산품도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믿고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판매 상품에 원산지, 가격, 생산자실명이 표기된다.
이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서대문구는 “강원도에서 갓 도착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봄나물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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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진익철)은 지난 23,24일 구청 앞마당에서 서천군 등 자매지역에서 가져온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고구마 양파 콩 과일 미나리 흑돼지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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