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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달도마을 맨손고기잡이 체험장 개장

최종수정 2014.04.23 17:29 기사입력 2014.04.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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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완도 달도마을 맨손고기잡이 체험장에서 관광객들이 고기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완도 달도마을 맨손고기잡이 체험장에서 관광객들이 고기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해조류박람회 관람객 대상 고기잡이, 갯벌 체험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은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과 5월 10일 양일간 군외면 달도마을 테마공원 해변에서 맨손 고기잡이와 갯벌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달도 마을 해변은 매년 봄이면 숭어, 농어, 광어 등 자연산 활어를 맨손으로 잡고 바지락캐기, 게잡기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 찾는 곳이다.

맨손 고기잡이 체험에 참가하면 장갑과 물고기를 담아갈 망태기는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물장화와 호미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맨손으로 잡은 고기는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회를 떠준다.

특히, 달도마을 해변에는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병사들이 물을 떠 마시고 설사병을 고쳤다는 호남대장군 약샘 물을 마실 수 있고, 호남대장군의 일대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여 역사체험도 할 수 있다.
군외면 달도 마을은 완도대교 진입부에 위치하여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주변에는 국내 최대 난대림 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해신드라마 촬영장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패키지여행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10,000 청소년 5,000원이며 참가문의는 달도마을 운영위원장(010-6608-8821), 군외면사무소 개발담당(061-550-6330)으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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