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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과 라섹의 차이는

최종수정 2014.04.27 08:11 기사입력 2014.04.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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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연휴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고민 중인 사람들이 많다. 흔히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로 불리는 시력교정술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자.

흔히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에 검사 시기부터 라섹을 고집하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 특히 컴퓨터 업무가 많아 눈이 혹사당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안정성과 시력 회복에 신경 쓰기 때문에 라섹을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라식, 라섹 수술은 모두 레이저를 이용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같은 원리를 사용해 안전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라식 수술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 후 다시 절편을 덮은 방식이다. 하루 만에도 시력 회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수술 후 통증이나 혼탁 증세가 적다. 하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해야 수술이 가능하다.

라섹 수술은 각막 절편 없이 상피를 깎아내는 방식으로 각막 두께의 제약이 비교적 적다. 하지만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의 종류를 선택할 때는 인터넷 검색과 같은 불확실한 정보에 현혹되지 되지 말아야 한다”며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안구 상태에 알맞은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눈 건강을 오랫동안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컴퓨터 업무가 대부분인 직장인들에게 시력교정술 후 컴퓨터 작업을 하면 안 된다는 속설은 치명적일 수 있다.

물론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은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컴퓨터 사용 자체가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짓는 것은 옳지 않다.

직장인들이 일상 복귀 후에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인데 이때 느끼는 건조증, 피곤함은 장시간 쉬는 시간 없이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개인차는 있지만 대게 라식은 하루, 라섹은 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자유롭게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업무에도 큰 지장이 없다.

수술 후 한동안은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할 때는 인공눈물을 넣어주고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는 것이 좋다. 또한 중간 중간에 휴식을 자주 취하고 가볍게 눈 주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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