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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금주 경선無·경기지사 경선 5월 10일

최종수정 2014.04.22 18:23 기사입력 2014.04.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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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이 22일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선출일을 다음달 10일로 추가 연기했다.

당초 새누리당은 경기지사 경선을 이달 25일 계획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다음달 2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인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본부장은 다른 지역의 경선 일정에 대해서도 "이번 주 경선은 불가능하고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오는 25일 예정된 대전시장 경선도 자동 순연됐다.

서울시장 경선은 계획대로 9일 실시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5월 10일이 경선일의 마지노선"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까지"라는 단서를 달아 서울시장 경선일도 변경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계획했던 TV토론회와 합동연설회 등의 일정은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김 본부장은 "사전 합동연설회나 TV토론은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5월 9일과 10일 있을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경선의 경우 상황에 따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경선 일정 연기에 따른 경선 룰 변경 여부에 대해서는 "룰을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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