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나주역은 21일 녹색철도운동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롯데마트(나주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중한 광주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나주역과 롯데마트간의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나주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롯데마트와 나주역이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