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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베가 시크리업 출고가 인하…'95만→59만'

최종수정 2014.04.18 15:44 기사입력 2014.04.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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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가 팬택의 LTE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업의 출고가를 인하해 판매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18일 베가 시크릿업의 출고가를 기존 95만4800원에서 37% 인하된 59만9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객의 단말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추고 출고가 인하에 따른 팬택의 비용부담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전략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은 "통상 출고가 인하는 제조사가 이통3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 영업정지 등의 이슈로 단말 가격인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팬택을 돕기 위해 LG유플러스가 이번에 먼저 나서 단말 출고가 인하를 단행한 만큼 조만간 경쟁사들도 같은 수준으로 출고가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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