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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美 LA공항에서 유도차량 잘못으로 경미한 접촉사고

최종수정 2014.04.18 13:52 기사입력 2014.04.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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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고.(사진: SBS 뉴스 보도 캡처)

▲대한항공 사고.(사진: SBS 뉴스 보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한항공 사고, KE011편 유도차량 잘못 인도해…피해 인원은?

지난 16일 오후 2시50분께(현지시간) 대한항공 A380 기종 KE011편 여객기가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날개 끝이 조명시설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LA공항에 정상적으로 착륙한 KE011편은 주기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항공기 유도차량이 잘못 인도해 날개 끝부분이 조명시설과 부딪혀 왼쪽 날개 끝이 긁히는 손상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으며 기체의 손상 정도도 날개 끝부분의 지시등 덮개가 깨지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항공은 "철저한 안전을 위한 정밀 점검차 대체편을 투입함에 따라 후속 편이 지연됐을 뿐 해당 항공기의 운항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KE011 항공기는 18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대한항공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한항공 사고, 또 놀랐네" "대한항공 사고,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대한항공 사고, 제발 사건사고가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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