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팜 후찌 베트남 대사, 쩐하이린 주한 베트남 교민회장,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이 참석했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교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민회를 후원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교민들이 상호 간에 교류하고 단합하게 되면 교민사회는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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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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