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52.6%, 39.8% 성장한 2878억원과 22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 규모는 높은 실적모멘텀을 이어가며 전년동기대비 25% 외형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가구·내구재 소비 회복 사이클, 가구 소비 브랜드화의 양호한 사업환경 아래 높은 브랜드력과 MS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영업력 확대를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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