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0시 50분께 울산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직원 이모(26)씨가 몸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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