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이문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는 이문세

▲ '대한민국 이문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는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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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이문세가 100만 명의 관객과 호흡을 나눴다. 이는 대한민국 공연사에 전무후무한 진기록으로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무붕 측은 14일 "이문세의 공연은 지금까지 공식 집계 96만 관객이 즐겼다. 자세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1996년의 수치와 그 외 비공개 자료가 더해지면 사실상 100만 관객을 돌파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세는 지난 1978년 데뷔해 30년째 가수로 활동 중. 본격적인 그의 공연은 1998년 '독창회'라는 브랜드 콘서트로 시작됐다. 이후 '붉은 노을'로 진화하면서 '대한민국 이문세'로 이어왔다.


'대한민국 이문세'는 전국 23개 도시 투어에 한창이다. 이 공연은 현재까지 14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오는 5월17일 마무리 무대인 '대한민국 이문세-땡큐'까지 총 16만 팬과 함께한다.

지난 1998년 1회 시작으로 2006년 4회까지 이어졌던 '독창회'는 총 300회 공연이 열렸으며 유료 관객 4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07과 2008년 '이문세 동창회'는 1년간 전국 27개 지역을 돌며 공연을 진행해 10만 관객을 모았다.


이듬해에는 '이문세 붉은 노을'이라는 타이틀로 1년6개월 동안 23개 도시에서 47회 공연을 열어 10만여 명과 함께했으며 '2010 이문세 더 베스트'에서는 4만여 명의 팬들과 조우했다.


2011과 2012년에도 이문세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다시 '붉은 노을'이라는 타이틀로 국내 및 해외 공연을 포함해 40개 도시 100회 공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 무려 15만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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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리언셀러'라는 역사의 한 획은 '대한민국 이문세'에서 세워졌다. 지난해 6월1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5만 관객과 함께 시작한 이번 투어는 23개도시 16만 관객이 관람할 예정이다.


무붕은 "이문세의 전국 투어 공연요청이 쇄도해 2014년 5월까지 투어 연장을 결정했다"며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가 오는 5월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한민국 공연사에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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