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김은경 투자컨설팅팀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부동산 정책 변화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삼성증권 G밸리 포럼은 구로, 가산지역 법인 CEO와 CFO, 자금 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3282-4903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