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162명보다 16명 늘린 총 178명을 선발한다.

경남교육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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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에는 112명 모집에 1109명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전형의 직렬별 경쟁률은 ▲보건 18.0 대 1 ▲사서 13.5 대 1 ▲운전 11.3 대 1 ▲전산 9.3 대 1이다.

보건은 1명 선발에 18명, 사서는 10명 선발에 135명, 운전은 10명 선발에 113명, 전산은 5명 선발에 54명이 각각 지원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구분 모집에서는 ▲교육행정(장애인) 2.9 대 1 ▲사서(장애인) 3.0 대 1 ▲교육행정(저소득) 3.7대 1의 경쟁률로 각각 나타났다.


도 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0일에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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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욱 도 교육청 총무과장은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가 늘어난 만큼 인재들이 공직에 진입할 기회가 확대됐다"며 "수험생들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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