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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헨리의 '꽃밭에서'

최종수정 2014.04.11 11:25 기사입력 2014.04.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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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헨리 마스터스 첫날 13번홀에서 탈출하고 있다.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러셀 헨리 마스터스 첫날 13번홀에서 탈출하고 있다.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러셀 헨리(미국)가 '꽃밭'에서 탈출하는 장면이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끝난 78번째 마스터스(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다. 7번홀(파4) 보기에 이어 13번홀(파5)에서 티 샷이 꽃밭으로 날아가며 고난의 길을 걸었고, 결국 보기로 마무리했다.
헨리가 바로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입성하자마자 소니오픈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미국의 차세대 기대주'다. 지난 3월 혼다클래식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연장에서 격침시켜 빅뉴스를 만들었다. 헨리에게는 특히 '혼다클래식 우승자는 적어도 3년 이내에 메이저에서 우승한다"는, 이른바 '혼다의 법칙'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15번홀(파5) 버디로 공동 27위(1오버파 73타),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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