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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안의료원장에 박찬병 씨 취임

최종수정 2018.09.11 07:45 기사입력 2014.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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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공공보건의료기관 몸담아 풍부한 경험·능력 검증…충남도, “대도시 특성 맞는 의료서비스로 믿음 받는 공공병원 키울 것”

박찬병 천안의료원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안의료원장에 박찬병(56·의사·보건학 박사)씨가 취임했다. 박 원장 임기는 11일부터 2017년 4월10일까지 3년이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신임 박 원장은 서울출신으로 중앙대 의대를 졸업, 1983년 경북 영양군에서 공중보건의를 시작으로 ▲경북 월성군, 경주군, 경기도 광명시 보건소장 ▲경기도 수원의료원장 ▲강원도 삼척의료원장을 지내는 등 30여년을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일하면서 지역주민의 의료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뛰어왔다.
천안의료원은 2012년 신축이전을 계기로 205병상의 현대화된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응급실 및 14개 진료과를 운영, 지난해 16만9647명을 진료하는 등 천안 동부지역 의료안전망에 이바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새 박찬병 원장은 여러 공공보건의료기관들에서 많은 경험과 능력을 검증받은 의료전문인”이라며 “대도시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와 공익적 가치를 이루기로 천안의료원을 충남도민들로부터 믿음 받는 공공병원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원장 임용절차는 충남도지사(2명), 충남도의회(1명), 의료원이사회(4명)이 추천한 사람들로 이뤄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의료원장 공개모집 응모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2명 이상 임용후보자를 추천하고 그 중에서 1명이 최종 뽑힌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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